2020년 한국경제 전망
한국 경제를 예측한 전망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20년 한국경제 전망
최근 세계 경제가 급속도로 얼어붙으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치도 속속 하향 발표되고 있습니다.
19에 국제 신용 평가 업체 smp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 에서 1.6% 로 대폭 낮춰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발표한 2.5% 에서 2.2% 로 조정한 것보다 훨씬 큰 하락 g 인데 smp 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전망치를 전체적으로 0.5% 내려 4.3% 로 조정 했기에 한국도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일본계 노무라 증권이 분석한 한국경제 전망 2 나와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노무라 증권은 올 한국 경지 성장률을 1.8% 로 제시하면서 도 상황에 따라 0.5% 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1분기 성장률을 기본 0.2% 로 보고 있고 더 나빠지면 -2.9% 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신용평가사 보다 유독 한국의 상황을 안좋게 보고 있는 것에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1월 무산 수출입 동향을 보면 부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 가 감소한 9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월간 10억 달러 미만을 기록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
반면 여행수지는 진국인 의존도가 44% 나 차지했지만 결과적으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전체 국내총생산 에서 관광 산업이 차지하는 미 주니 1%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동안은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방문객 보다 많아 지속적인 여행 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 여행수지 적자 폭을 보면 2017년 183 억달러 2018년 165억 달러 에서 2019년 106억 달러 로 감소했습니다.
2019년 도 적자가 크게 감소한 것은 일본여행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한국보다 더 심각한건 일본의 상황입니다.
일본은 1월에도 무역적자가 이어졌는데 무려 14조 원 가까이 적재를 봤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수출이 12.1% 가 감소했고 중국 수출은 6.5% 감소 미국에도 7.7% 가 감소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으로의 식료품 수출도 38% 가 줄어든 것으로 나왔습니다.
때문에 일본의 한국에 대한 무역 흑자는 지난해보다 27.2% 나 감소한 980 8억 에는 그쳤습니다.
이렇게 감소폭이 큰 상황에서 2월부터 더 큰 하락폭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의 보는 서비스 수지 흑자 북으로 한국보다 관광 부분 비애가 클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올 1월에도 일본 외관 한국인이 작년보다 59% 나 감소한 것으로 나왔는데 2월 이후에는 감소폭이 더 커질 전망 입니다.
현재 한국 증시는 일시적으로 하락하기 냈지만 3개의 우려에도 잘 버티는 상황 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작년 12월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올 2월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imf 당시 한국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간 자금이 일본계 자금 입니다.
한국 성장률을 낮게 잡으려 하지 말고 일본 스스로의 전 망치나 투명하게 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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