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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by 오늘은가장행복한날 2021. 10. 11.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갯마을 ㉷㉷㉷ 드라마 촬영지 실제 가보았더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사실 왜소한 시장이였어요.
청하시장은 5일장이라 5일장이 아니여서 문닫은 곳 상점이 많았는데도 갯마을 ㉷㉷㉷에 나오는 보라슈퍼, 공진반점, 철호철물점, 낮에커피 달밤엔 소주 상점이있어서 그거 보러 많이들 찾아오셨더라구요.

청하시장 초입에 들어가자마자 첫번째로 나온 곳이 ㉳로 보라슈퍼입니다.
여기서 조영 찍으려고 건너편에서 대기줄이 서있더라구요.
일정이 빠듯한 관계로 나는 ㉳로 요 모퉁이에 서서 빨리 찍고 나왔어요.

꼭 정면에서 찍을 소요는 없으니깐요~ 날도 더운데 대기줄 안서고 이게 더 사리분별이 있는 대책 아닐까요.
공진반점에 앉아게시는 남자분은 첨에 인증샷 찍으러 앉아계신줄 알았더니 실제 식량 발매하시는 분이셨어요.
어묵, 닭꼬치, 염통꼬치, 슬러쉬 요렇게 발매하고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계셨어요.
그 나중은 청호철물점 아까 처럼 좌측 낚시 잡화 부속품 발매 서서 찍어볼까 하다가 다른데에 비하면 줄이 적어서 서보기로했어요.

대략 5분 기다리고 찍은 듯요.
이정도면 많이 기다리지 않고 기민하게 찍고 나온거죠.
청호시 공진시장 체득마켓을 약진하고 계시더라구요.
이어서 오징어 동상이있는 공진시장 저 동상은 촬영끝난 후에도 그대로 두기로했다네요.

청하시장의 가장 인기있는 곳은 ㉳로 극중 오윤이가 운용하는 낮에 카푸치노 달밤에 소주 상점이였어요.
줄을 보고 이곳은 포기다 싶었는데요.
갯마을 ㉷㉷㉷ 오윤 앨범 1호 브로마이드 여기와서 사실 가깝게 보았네요.
깨진 창문 상통해 안에 보니 이미 다 후퇴되어있고 공장 처럼 어지럽혀져있더라구요.
정면 조영을 포기한 다른 관계자분들이 옆 구석에서 찍고 나오는거 보고 나도 오른쪽 구석에서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재빨리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찍고 나왔어요.

운 좋게 대기줄 교대하는 별안간 찍혀서 아무도 안나오고 잘 찍고 나왔네요.
윤치과있는 곳 청하시장에 없어요.
촬영할때에 동일한 자리로 나오지만 동 떨어져있답니다.
2층이 어민복지회관으로 사용하는 곳이였는데 여길 윤치과로 사용했더라구요.
저기 요기는 딱 윤치과만있어요.

여기도 대기줄이 많았지만 전 또 사이드에서 찍고 나왔습니다 보이시죠?
저렇게 정면에 대기줄이 많았는데 좌측 화살표 표시 해둔 곳이 내가 찍었던 자리예요.
저기에 서서 찍어도 흡족히 뒤에 윤치과 배경이 나옵니다.
윤치과 ㉳로 앞에는 사실 호숫가가 보여요.

아마 청하시장엔 호숫가가 안보여서 윤치과만 요렇게 따로 촬영지를 둔것 같네요.
갯마을 ㉷㉷㉷에서 홍반장이 윤치과보고 앞전에 호숫가 보이고~ 요렇게 소개했던 국면이 기억나요.
여기가 끝판 유람 코스였는데요.
할머니집, 홍반장집, 윤치과집, 초희쌤 집이 그곳에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있고 ㉳로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빨간등대 방파제도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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